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토크 시티 FC (문단 편집) == 팬 성향 == || [youtube(Urdmlc5ZW9E)] || || 1998년 3월 1일 포트 베일과의 더비 경기 당시 폭동 영상 || || [youtube(pwMIKi4Yf0o)] || || 1998년 4월 3일 [[맨체스터 시티]]전 당시 폭동 영상 ||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스토크 시티는 훌리건 성향이 과격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데였다. 팀이 이들을 쉽게 제압하지 못한 탓에 과격 팬들의 거친 행동으로 팀도 덩달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. 이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서포터 집단은 '노티 포티(Naughty Potty)'로, 한때 7만명의 회원들을 보유했다고 한다. 대표적인 예로 이들은 1998년 1월 10일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[[버밍엄 시티]]와의 경기에서 0-8로 지자 팬들은 경기장에서 소란을 벌였고, 심지어는 경기장 의자를 뽑아 그라운드에 던지기도 했다. 그리고 2001년 10월 21일에 열린 이웃 팀 포트 베일과의 더비 경기에서도 패싸움으로 인해 84명의 팬들이 구속되기도 했다. 2003년에 [[BBC]]는 스토크 시티를 '훌리건이 가장 활발하고 조직화가 잘 된 팀'이라고 평가했다. 이에 스토크 시티는 그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원정 팬들에게 ID 카드를 발급하면서 자정에 나서기 시작, 팬 문화가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평가받은 2008년경에야 겨우 사라졌다고 한다. (출처 : <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(류청 저)> 보누스. 2014. p66~67.) EPL 입성 후에는 [[아스날 FC]] 팬들하고의 관계가 최악이다. [[마티유 드뷔시]], [[아론 램지]]등 주축 선수를 향해 장기적인 부상을 입힌 것을 필두로 2014년 [[찰리 아담]]의 [[알렉시스 산체스]] 초크홀드 사건 등 스토크의 롱볼몸빵 축구에 티키타카 전술의 아스날 선수들이 자주 쓰러지면서 깡패같은 팀이라 스토크를 욕했고, 스토크 팬들도 자신 팀의 축구가 과격하더라도 경기 자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하며 자신의 팀이 욕먹으니 똑같이 아스날을 팬과 싸잡아서 욕하고 있는 실정이다. FM2015에서도 아스날과 스토크는 라이벌 관계로 설명되고 있다. 2016년 1월 16일 열린 아스날 홈전에서 아론 렘지를 향해 한 팬이 "그는 절름발이로 걷네" 를 연호했는데, 이는 스토크의 회장인 피터 코츠가 자제를 요구했다. [[http://www.theguardian.com/football/2016/jan/18/stoke-peter-coates-chants-arsenal-aaron-ramsey|#]] 스토크 시티가 강등 당하자, 현지 아스날 팬들은 스토크 공식 페이스북에 몰려와 아론 램지 사건을 다시 이야기하며, 축구의 질을 낮춘 최악의 팀이라는 비난을 남기며 댓글창을 테러했다. 안 그래도 붙으면 부상자가 많이 나오는 팀 컬러와 이러한 팬 성향으로 인해 스토크 시티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축구팬들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